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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2026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3관왕 수상
동원F&B, ‘2026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3관왕 수상
권재환 기자
업데이트 2026.04.03 09:47
식품산업 3년 연속 1위, ‘양반’·‘덴마크 하이’까지 브랜드 저력 강화

뉴욕페스티벌 엘런 스미스 회장이 동원F&B 오영은 과장에게 시상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NYF K-NBA)’에서 3개 부문을 석권하며 식품업계 내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4월 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글로벌 브랜드 어워드로, 산업·장소·문화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약 800여 개 기업과 지자체의 1,9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62개 브랜드가 최종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페스티벌 엘런 스미스 회장을 비롯해 윤은기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운영위원장, 주요 기업 경영진 및 지자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원F&B는 식품산업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인지도, 고객 만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동원참치’와 ‘리챔’ 등 대표 제품을 앞세워 K-푸드 확산을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브랜드별 성과도 두드러졌다. 한식 HMR 브랜드 ‘양반’은 2년 연속 1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식 맛의 오리지널’을 콘셉트로 김과 죽 등 전통 제품은 물론, 무첨가 즉석밥 ‘양반 100밥’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발효유 부문에서는 프리미엄 브랜드 ‘덴마크 하이(Hej!)’가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덴마크 유산균을 기반으로 한 요구르트와 그릭요거트 제품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 점이 주목받았다.
동원F&B는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글로벌 식품기업’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한국적인 맛을 살린 제품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과 수출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