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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서 ESG 경영 NCI 1위
SK증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서 ESG 경영 NCI 1위
홍기원 기자
업데이트 2026.04.02 17:31
해당 시상식서 4년 연속 수상
![[사진=SK증권]](https://nyfknba.com/kr/wp-content/uploads/sites/2/2026/04/60-1.jpg)
[사진=SK증권]
SK증권은 2일 이번 NCI 평가에서 ESG 경영 부문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SK증권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4년 연속 수상하고 있다.
SK증권은 자사의 ESG 경쟁력이 선제적인 글로벌 기준 도입과 이를 뒷받침하는 실행력에서 나온다고 설명했다. SK증권은 지난 2022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SBTi 감축 목표 승인을 획득한 이후, 스코프 1·2·3 온실가스 배출량은 물론 PCAF 기준에 따른 금융배출량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하며 정교한 탄소 중립 로드맵을 실행 중이다.
또, 국내 민간 금융기관 최초로 녹색기후기금(GCF) 인증기구 지위를 획득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녹색 금융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밖에 TNFD 참여와 IFRS S2 준수를 통해 기후를 넘어 생물다양성 등 자연 리스크까지 공시 수준을 높여 글로벌 투자자의 신뢰를 확보했다.
내부적으로는 이사회 중심 경영과 엄격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과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윤리 경영의 기틀을 다졌으며 사외이사 과반 체제와 의장·대표이사 분리 운영을 통해 견제와 균형이 작동하는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했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4년 연속 수상은 ESG가 선언적 구호를 넘어 경영의 실질적인 기준으로 정착했음을 시장이 인정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ESG 역량과 신뢰를 바탕으로 탄탄한 지배구조와 책임 있는 금융을 실천해 고객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