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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뉴욕페스티벌 국가브랜드대상’ 여행사 부문 대상
하나투어, ‘뉴욕페스티벌 국가브랜드대상’ 여행사 부문 대상
조희경 기자
업데이트 2026.04.04 15:28
업계 최초 수상…브랜드 인지도·고객만족도·충성도 전반 1위

지난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양성회 하나투어 고객경험본부장(오른쪽)이 엘런 스미스 뉴욕 페스티벌 회장(왼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투어
한국금융경제신문=조희경 기자 | 하나투어가 글로벌 권위의 브랜드 시상식에서 여행사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업계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하나투어는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여행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업계 최초 수상으로, 브랜드 경쟁력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대표성, 고객만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산출한다.
이번 평가에서 하나투어는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만족도, 충성도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여행사 부문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하나투어는 ‘Shape Everyday Dreams’라는 비전 아래 고객 중심의 여행 서비스를 강화해왔다. 특히 기존 패키지 여행의 틀을 개선한 ‘하나팩 2.0’은 가이드·기사 경비를 포함하고 선택관광을 합리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였왔다.
또한 2030세대를 겨냥한 ‘밍글링 투어’, 자유여행객을 위한 ‘내맘대로’ 서비스, 전문 가이드 동행 프로그램 ‘현지투어플러스’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여행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 만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여행 경험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